자기 주제파악 못하는걸 넘어서
알면서도 안하고 방구석에서 매일 매일 인생 던지는 새끼들임
**들은 매년마다 나이만 한살 한살 처먹어갈뿐이지
몸만 자라고 대가리만 커지지 정신연령은 아직도 초중고
학생수준에서 벗어나질 못함
한마디로 나이 처먹어갈수록 더 **이 되어 가는거지
아무것도 하기싫으면서 심지어 노력 조차도 의지도 없고
하루하루 부모밑에서 밥만 축내는 개식충이 새끼마냥
기생해서 나태하게 살아감
근데 더웃긴건 뭔지암? 이런 새끼들이 자기한테 간섭하는거는
ㅈㄴ 싫어한다는거임. 양심 꼴아 박아서 뒤진 새끼마냥
최소한의 자기 객관화 되면서 양심이라도 있으면 공장 생산직이라도 들어가면서 물류 이런일이라도 할텐데
그것마저 하기 싫다고 힘들어서 못한다고 아니 안할려고함
근데 동시에 자기 밑바닥 밑천 드러나는 쓰레기같은 인생은 남한테 다른사람 한테 죽어도 보여주기 싫어서 매일매일 도망다님
ㄹㅇ ㅈㄴ 코미디 아니냐?
일은 하기싫어. 노력도 하기싫어 집구석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겜하고 야동보고 뒹굴거리면서 하루종일 누워입고 싶어
근데 다른사람들 친척들한테는 이런 내모습, 내삶 쓰레기같은
인생은 안보여주고 싶어서 도망다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