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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 ( 대깨윤 간신)
황윤길 ( 비윤계 충신)
객관적으로 말을 듣지 못하고, 김성일의 간신적인 말만 듣고
( 잘하고 있음. 이대로 갑시다 등.. 김기현 체제 로 간. 선조.. 윤핵관은 임진왜란 즉.. 총선의 큰 화를 맛보았다.. )
김기현이 , 이거 김포시, 서울 추진합시다. 하니까
주변 윤핵관들이
"박수 줘야 되는거 아닙니까!! " 우와아아아아아 ㅇㅈㄹ 하는거 보고
와 진심으로 주변에 아부하는 간신밖에 안남았구나 . 이 생각이 들었음
능력있고, 충언하는 사람들은 다 내쫓고 ( 이준석,홍준표,유승민 안철수 등 )
능력 딸리고 , 간언하는,, 아부하는 무리들만 남았다는 생각이 엄청 든다.
그리고 못하고 있으면 못하고 있다고 말해야 되는데, 비판하면 숙청하고,
전 세계 역사 어디를 봐도, 고구려,백제,신라,고려,조선을 봐도 나라 망조와 폭군일떄 이러했는데..
못하고 있는 것을 못하고 있다라고 비판하는 자와(이준석 등 )
억지로 쉴드 치고, 잘하고 있다고 우기고 있는 자가 누굴까..( 대꺠윤 등 )
내가 이재명 무죄 일 것이다 말하는 것도, 객관적으로 보기 위함이지.
대꺠윤들은 임진왜란때 김성일이 . 객관적으로 일본의 전력을 보고도
" 일본의 무리는 ㅄ이기에 무조건 쳐들어올수 없음. 걍 범죄자 집단일뿐임 "
" 이재명 무리는 ㅄ이기에 무조건 유죄일수밖에 없음. 걍 범죄자집단일뿐임 "
이렇게 말하는 것과 같음..
하지만 . 객관적으로 보지 않고, 눈 가리고 아웅하는 바람에
임진왜란 ( 강서구청장 대패) 를 맛 보았지...
이것이 총선의 향방으로 이어질 것임 . 지금 윤핵관은 객관적으로 보지 않고
"아~ 잘하고 있어요. 이대로 갑시다. 일본 ㅄ이니까 10만양병 따위(이준석계로 개혁) 할필요 없어요~ 우리끼리 가죠"
누가 충신이고, 누가 역적일지는 역사가 총선으로 기억하게 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