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사가 판을 친다.
손흥민 24살 기록을 넘지도 못 한 선수가
벌써 1000만달러설도 있다.
이런식으로 언플로 사람을 믿게 만든다.
일본이 자국민 좋게 말하면 모르겠으나
항상 한국을 깍아내린다.
한국인 성기 문제도 일본발 통계에서 시작했다.
물론 해외언론처럼하지만 최대투자자가 일본인 경우도 많다.
90년도만 해도 한국 남성이 성기가 일본보다 더 크다고 믿었다.
무릎팍도사에서 허구연이 강호동하고 대화할때
일본선수 기죽이는 법으로 목욕탕에 가면된다고 말할 정도 였딘
무튼 영향력 있는 한국 언론이 나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