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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 외국인 범죄 비율인데 당연히 선진국 국적자의 비중은 적다.
입관 = 출입국관리
일본은 베트남 국적자가 좀 많이 살고 있나?
정작 체류 비율은 11%인데? 입건 비율이 40%가 여기서 나온다니.
사실 21년 베트남의 국민 소득은 87년 한국의 국민 소득과 같다.
40년 전 강한 사람만 살아남을 수 있었던 한국을 생각해 보자.
그알에 나오는 미제사건들만 봐도 다 옛날 사건들이잖아.
이 사람들은 이게 범죄인지 이러면 어떻게 잡히는지도 모른다.
한때 한국도 막장 시절이 있었지만..
눈부신 성장은 거저 얻어진 것이 아니며
무임 승차를 하려는 사람들은 아래와 같은 행동들을 하게 된다.
농가에서 돼지를 훔쳐서 아파트 화장실에서 도축하고 해체해서 남에게 판다.
범죄도 결이라는 게 있지 한국에 있는 20대 남자가 이럴 수 있을까?
40년이 아니라 한 60년 전의 한국이지 않을까 생각을 해 본다.
남자들도 이 정도인데
여자들이라고 국적만 바라고 결혼하는 사람이 없지는 않을 것이다.
그런데 벳녀를 욕해서 어떤 생산적인 결과를 얻을까?
맞선장에 100명이 넘게 나온다는데 지뢰만 고르는 것도 문제다.
좀 경각심을 가져서 여자 보는 눈도 기르고 정착도 도와야지.
돈 내고 혼인 신고만 하면 다 끝이라고 생각을 하니
외모랑 나이만 보고 덥석 물었다가.. 그런 일들이 생기곤 한다.
결국 특정 국적자들은 선진국에서 범죄율도 높고 불체율도 높다.
40년에 걸쳐 성장한 사회에 무임 승차를 하려니 적응이 안 된다.
이러한 사정 속에 그들의 여권으로는 여행도 힘들다.
그래서 일본에 귀화하는 베트남 사람은 얼마나 될까?
앞서 위와 같은 사정들을 겪고 있는 일본의 상황을 보자.
연간 269명 내지 360명 밖에 허가를 못 받았다.
이것도 간이귀화만 말하는 게 아니라
인재가 노력해서 귀화하는 거 다 포함된 거다.
그럼 한국에 귀화하는 베트남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연간 간이귀화(한국인과 결혼) 3850명
특별귀화(한국인이 부모님이 됨) 347명
수반취득(부모님이 한국인이 됨) 14명
개인 노력으로 귀화하는 일반귀화는 "단" 14명이다.
아니 인구가 2배나 되는 일본도 모든 귀화 총합 7천인데
한국은 순수 혼인귀화만으로 이미 7천이고
여기서도 무려 55%가 베트남인데
왜 우리가 일본 대신 설거지를 해야 하는지..
4200명의 베트남 사람이 귀화하는 한국
300명의 베트남 사람이 귀화하는 일본
간이귀화 제도는 과연 악용의 우려가 없나?
이렇게 자국 남성과 재혼해서 데리고 옴으로써
재혼 한녀의 외국 배우자 국적 1위가
베트남이 된다는 것도 좀 어이가 없다.
비단 베트남 여자들만의 잘못은 아니라고 본다.
베트남 아내들의 국결 만족도는 최하로 꼽힌다.
한국어가 너무 어렵고 남편과 대화가 안 된댄다.
그런데 거기다 대고 바로 임신부터 시켜 버리니
만족도가 낮은 요인 2순위까지도
자녀에게 한국어를 가르칠 수 없어서가 꼽히고 있다.
현실적인 눈높이를 가져서 고르고 잘 좀 챙겨 줬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