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사실 병역특례로 면제 가 아니라.
1달 기초군사훈련 +544시간의 종목 관련 봉사활동 (강연,교육,공익캠페인 등)
을 해야한다
이론적으로 본다면, 아주 훌륭하고 이상적이라고 생각한다.
반대이유&다른 아이디어
1. 544시간의 봉사활동
36개월간 544시간의 봉사활동의 제도가 너무 성의가 없다.
봉사활동 보다는 아무래도 소속팀 스케줄에 따르다 보니
제대로 채우 못하거나, 어거지로 봉사활동을 채운다
(손흥민도 축구협회와 병무청이 도와줘서 어거지로 해결함)
또 봉사활동 조작, 이나 비체계적인 봉사활동시스템 등
의미 있는 봉사활동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아시안게임,올림픽등 세계적인 수준의 능력은
국가의 큰 자산인데, 그것을 한국에 널리 퍼뜨려야 하는데 그러지 않고 있다.. 시간 때우기.
1달 기초군사훈련만 하면 사람들이 욕할거 같으니까 , 방어용으로 하는 거 같은 느낌이다.
장현수 조작 이후 하루 봉사허용 시간을 - 16시간 -> 8시간
근데 21년 10월에 다시 12시간으로 늘림 ........ 하루종일 봉사 한다고? 니들이?? 제대로된?? 너무 부정적이었다면 미안하다.
2.소프트파워 &국위선양
분명 세계적인 무대에서 , 한국선수들이 높은 성적을 거둔다면 , 분명 국가적으로 도움이 된다.
눈에 보이진 않지만, 아주 희미 하겠지만,
근데 굳이 군면제를 걸지 않아도 할 사람은 한다. 다른 나라들 보면 안다.
3.차라리 돈으로 해결 하자.
최근 군은 인원충당에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다.
또
최근 러시아 우크라 전쟁을 보면 돈 빨 기술빨 전쟁인걸 더욱 알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손흥민 같이 1년에 세금 엄청 많이 내는 애들 아니면
세계1등 상관 없이 군대 다 가는게 맞다고 본다. 그게 국가적 이득이라 생각됨.
다른 좋은 아이디어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