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좋다는 북유럽들, 실제 살아보면 조오온나 빡셈
걍 대한민국이 훨씬 나음 ㅋ 베스트 댓글

지구상 유일하게 사회주의를 성공 시켰다고 말하는 북유럽5국의 현실.

소득세
알바생에게 30% 가져감('최저'세율이 존재하는나라).
정규직에게 50% 가져감.
장년층및고소득자에게 60% 가져감.

자산
자산 상위 10%가 전국의 75%를 차지하고있음.
상위1%가 전국의 34%를 차지하고있음.
서민들은 복권당첨이 아니고서야 자산형성이 어렵기 때문에 복권가게에 가면 항상 줄을 길게 서 있음 ㅋㅋㅋㅋ

그러고도 부의 유출 때문에 상속세를 폐지 할 수 밖에 없었음.
위의 사유로 능력있는 젊은 층들의 이탈이 심각함.

또한 북유럽은 앞바다에 세계4대유전을 가진국가고 5국 모두 인구1000만이하임. 1000만을 넘어서고있는 국가들에선 일명 '사회주의병' 이라고 불리는 실업률상승 경기침체가 동시에 일어나고 있으며 그로인해 자국 역사상 최초로 우파정권이 집권하기도 함.

즉 , 북유럽은 수출가능한 임수산석유자원과 낮은인구수로 단점투성이인 사회주의를 "버텨내고" 있는 나라임.

좌파들은 절대 말하지않는 북유럽의 현실. 베스트 댓글

아는 사람이 스웨덴에 살아서 간적이 있는데 2주 동안  핫도그와  해산물만 먹고왔다.  거긴 유사 강원도라고 보면된다. 모든 식탁에 감자가 튀어나온다. 
그리고  빨간 쨈이 있는데 그거  딸기쨈으로 착각하고 먹으면 ** 실망한다. 뭔 귤 머시기 였다. 그리고  지하철 비싸다.  자전거 타는 이유가 있더라  환경생각?
ㄴㄴ 우리나라 택시비 만큼 하는게 지하철 값이다.
그리고 ** 할게 없는 심심한 곳이었다.  우리나라가 편의성은  진짜  세계최고더라  북유럽에 대한  환상이 있었는데  그냥  자연좋아하고 그러면 강원도 가서 살아라.  거기도 사람 사는 곳이라 시위를 하던데 뉴스 보니  화염병은 기본 아이템이고  차량에 던져서 불나더라. 가기 전에는  분명 조용한 나라 라고 했는데  파이터 기질이  있다. 그리고  ** 이쁘고 잘생긴 애들이  거짓말 안하고  길거리에 넘치더라. 복지 국가라고 해서 구걸하는 사람이 없는줄 알았는데 있더라.  그것도  합법적 구걸이라더라.  뭔 소린지는 모르겠지만  불법적 구걸도있는 모양임.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