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실
채팅 1
게임 0
유물

실시간인기

기침 후 목에서 나온 쇳덩이 [17]

Minerals : 15,090,541 / Level : 중령 중령
2023-05-26 22:24:06 (3년 전) / READ : 14721
    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기침 후 목에서 나온 쇳덩이 | 인스티즈
    기침 후 목에서 나온 쇳덩이 | 인스티즈
    기침 후 목에서 나온 쇳덩이 | 인스티즈
    기침 후 목에서 나온 쇳덩이 | 인스티즈
    기침 후 목에서 나온 쇳덩이 | 인스티즈

    기침 후 목에서 나온 쇳덩이 | 인스티즈

    기침 후 목에서 나온 쇳덩이 | 인스티즈
    기침 후 목에서 나온 쇳덩이 | 인스티즈
    기침 후 목에서 나온 쇳덩이 | 인스티즈
    기침 후 목에서 나온 쇳덩이 | 인스티즈
    기침 후 목에서 나온 쇳덩이 | 인스티즈
    기침 후 목에서 나온 쇳덩이 | 인스티즈



    1. 한 사무실 남성이 통화를 받는데 기침을 매우 심하게 함 주변 동료들도 걱정돼서 바라봄 그런데 목에서 무언가 나옴 1cm가량의 쇳덩이

    2. 의심되는 상황은 하루 전날 받은 수면 임플란트 수술, 병원은 응? 나왔으니 문제없는 거 아닌가요~ 라함, 치의협은 일반적인 상황이 아니라는 입장

    3. 남성이 환불 요구하자 병원은 그럼 니 몸에 박힌 임플란트도
    빼버리겠다 수술비의 30%만 받고 꺼지라는 입장,

    병원은 취재 거부 중

    신고
    • 3년 전
      나 똑같은상황이었음
      와고에도 글쓴적있는데

      난 사랑니빼러 치과감
      사랑니뿌셔서 빼고 뺀자리 꼬매기위해 바늘로 꼬맸는데
      간호사랑 의사랑 수근수근대길래 뭐지?
      하고 계산하러갔는데
      다시 누우라하고 한 30분동안 입안을 헤집더니
      엑스레이찍어서 보는데 내 주댕이안쪽에 바늘이있더라

      그러더니 바늘찾을라고 여기저기 **찾드만 못찾아내고
      난 기침만 계속하다가 목구녕으로 뭐가 꿀렁 넘어가는게 느껴짐 ㅋㅋㅋ

      의사랑 간호사 맨붕오고 바로 응급실 예약해서 엑스레이 또찍었는데 식도 중간에 걸쳐있음ㅋㅋㅋ

      ** 바로 노마취 맨정신으로 위내시경 1시간넘게 쑤심당함
      또 못찾음

      일주일 입원하고 금식해서 응가로 나오길 기도했는데 결국 안나와서 복강경수술해서 배에 빵꾸 4개남 (배꼽도사라짐)

      의료사고 인정받고 보상 합의보는데 합의금 **안되드라 400받았었나 시_발거 ㅋㅋㅋㅋ 베스트 댓글
    • 난 팔 골절로 핀 박고나서 1년뒤에 핀빼는 수술 함
      수술후에 손가락 점검하는데 따봉이 안됨

      그때 의사새끼 사색되서 나가는표정 아직도 잊지못함
      그 일로 팔 마비되서 대학4학년때 1년 휴학함

      다른 마비 환자처럼 오른팔은 전혀 못쓰고 몇주만에
      근육이 다 빠져서 뼈만 남음

      "저 팔 돌아오는거죠?" 웃는 내 질문에 
      "돌아올 수도 있어요" 라고 항상 수간호사가 답했고
      한번도 확답을 못해줌

      대학병원 여기저기 다녀보니까 교수의사가
      수술기록을 확인하고
      "수술 전부터 마비가 있었네요?"
      "수술 전에는 정상이었어요"
      내 대답에 뭔가 아는데 말은 안함

      6개월만에 팔 1cm 까딱 가능하게됫고
      의사한테가서 보여주니까
      두손으로 나 붙잡고 감격해함

      지가 실은 힘줄이라고 생각하는걸 잘랐는데
      신경인줄 알았다면서..

      나쁜새끼.. 베스트 댓글
    • ㅅㅂ읽기만해도 개빡치네고작400? 베스트 댓글
    • 댓글이 17 개 달렸습니다.
    • 3년 전
      나 똑같은상황이었음
      와고에도 글쓴적있는데

      난 사랑니빼러 치과감
      사랑니뿌셔서 빼고 뺀자리 꼬매기위해 바늘로 꼬맸는데
      간호사랑 의사랑 수근수근대길래 뭐지?
      하고 계산하러갔는데
      다시 누우라하고 한 30분동안 입안을 헤집더니
      엑스레이찍어서 보는데 내 주댕이안쪽에 바늘이있더라

      그러더니 바늘찾을라고 여기저기 **찾드만 못찾아내고
      난 기침만 계속하다가 목구녕으로 뭐가 꿀렁 넘어가는게 느껴짐 ㅋㅋㅋ

      의사랑 간호사 맨붕오고 바로 응급실 예약해서 엑스레이 또찍었는데 식도 중간에 걸쳐있음ㅋㅋㅋ

      ** 바로 노마취 맨정신으로 위내시경 1시간넘게 쑤심당함
      또 못찾음

      일주일 입원하고 금식해서 응가로 나오길 기도했는데 결국 안나와서 복강경수술해서 배에 빵꾸 4개남 (배꼽도사라짐)

      의료사고 인정받고 보상 합의보는데 합의금 **안되드라 400받았었나 시_발거 ㅋㅋㅋㅋ 베스트 댓글
    • 3년 전
      @했네안죽은게 다행이네;
    • @했네진짜 ㅈㄴ게불쌍하네 평생 몸에 빵꾸나서 살아야하네 ㅋㅋㅋ
    • @했네ㅅㅂ읽기만해도 개빡치네고작400? 베스트 댓글
    • 3년 전
      @지옥에서돌아오다상대과실이 명확하기때문에 소송걸고 끝까지 조졌을경우
      더 많이 뜯어낼수 있다고는하는데

      뭐 소송이 하루이틀 걸리는것도 아니고 시간낭비 정신적스트레스등등 좋을게 없을거라고 손해사정사애들이 그러드라
    • @했네그거그냥 손해사정인이 쉽게쉽게할라고 하는말아님? 의료사고 인정도 받았고 응급실 기록들 다있을텐데
    • @했네변호사씀.
    • 의료사고 나면 면허정지 1년 때려야됨
      시발거
    • 난 팔 골절로 핀 박고나서 1년뒤에 핀빼는 수술 함
      수술후에 손가락 점검하는데 따봉이 안됨

      그때 의사새끼 사색되서 나가는표정 아직도 잊지못함
      그 일로 팔 마비되서 대학4학년때 1년 휴학함

      다른 마비 환자처럼 오른팔은 전혀 못쓰고 몇주만에
      근육이 다 빠져서 뼈만 남음

      "저 팔 돌아오는거죠?" 웃는 내 질문에 
      "돌아올 수도 있어요" 라고 항상 수간호사가 답했고
      한번도 확답을 못해줌

      대학병원 여기저기 다녀보니까 교수의사가
      수술기록을 확인하고
      "수술 전부터 마비가 있었네요?"
      "수술 전에는 정상이었어요"
      내 대답에 뭔가 아는데 말은 안함

      6개월만에 팔 1cm 까딱 가능하게됫고
      의사한테가서 보여주니까
      두손으로 나 붙잡고 감격해함

      지가 실은 힘줄이라고 생각하는걸 잘랐는데
      신경인줄 알았다면서..

      나쁜새끼.. 베스트 댓글
    • @맘마미드미아정말 인성없는 의사네. 과실을 알았으면 빨리 이야기해서 제대로 치료 받게해줘야지
    • @킹드라신경을 자른게 아니라 결과적으로 힘줄 자른건데 말 안한거ㅋㅋ
      신경은 수술부위 벌리는 기계에 같이 당겨져서 손상입었을거라고 추측만 함..교수의사가
    • 3년 전
      밥그릇은 안뺏을테니 면허정지라도 빡세게 먹여라 
    • 3년 전
      무서운 세상이지.
    • 3년 전
      삐빅! 한국식 의료 찬양하던 새끼들 죄다 버로우 타는 글입니다! 
    • 3년 전
      저정도 물건 빠졌으면 시부레 최소 반값은 물어줘야지. 재료원값만 받고 나머진 돌려줘야지 
    • 대통령이 팔 걷고 일 안해서 그럼.
      긴급조치 때릴 수도 있고 계엄령도 있는데.
    • 억울하게 20년간 옥살이 해도. 피해자에게 절대 사과는 안한다.
      이거나먹고 떨어져라.경찰,검사,판사,의사.. 시발것들.
      공정과상식이 통하는 사회좀 만들자!
    글목록 이전글 다음글
    글쓰기


    공지추천 남용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엽게] 오토바이 사고 (3) 여미새 852 18:08 추천 3
    [엽게] 맘마통 (5) 여미새 1166 18:08 추천 3
    [엽게] 그릴래영 (1) 여미새 838 18:08 추천 3
    [엽게] ㅇㅎ} 온 마음을 다해 노래를 하는 권은비 (1) 와고수남 1207 18:08 추천 3
    [엽게] 이혼숙려캠프 아내 개막말에 서장훈 분노 (5) 치약발라 1129 18:08 추천 3
    [엽게] 백종원이 말이 없어졌을때도 있었음 (4) 콜라비 1094 18:08 추천 4
    [엽게] 약혐) 무면허 의료시술 받은 후기 (8) 엉래! 776 18:04 추천 3
    [엽게] 키 측 "'주사이모' 의사로 알고 진료받은 적 있어, 무지함 반성…방송 하차" (5) 미스터초이 514 18:04 추천 3
    [엽게] [속보] 환율, 장중 1480원 넘어 8개월 만에 최고…외환스와프 가동 (6) 콜라비 349 18:04 추천 3
    [엽게] 여경 준비생들은 내년시험 대박 ㄷㄷ;; (4) 콜라비 788 18:04 추천 3
    [엽게] 저속노화 의사 정희원 논란터졌네 ㄷㄷㄷㄷㄷㄷ.JPG 브랜딘 557 18:04 추천 3
    [엽게] MSI 하이엔드 그래픽카드. JPG (4) 마미노 463 18:04 추천 3
    [엽게] 배우님 들어가시면 "게이트" 못들어가세요. jpg (10) jsjduudie 666 18:04 추천 3
    [엽게] 대구 정통 귀족. JPG 마미노 563 18:04 추천 2
    [엽게] 요즘 할배들이 본다는 유튜브.jpg 외교천재이재명 1077 18:04 추천 2
    [엽게] 박하악 (3) Anomalous 1560 18:04 추천 3
    [엽게] 고라니율 (1) 여미새 982 18:04 추천 2
    [엽게] 직관 여미새 711 18:04 추천 2
    [패션자랑] 풍사시 데일리패션 공개합니데예 ㅇㅇ! ㅋㅋ (1) 풍사시 144 17:59 추천 3
    [자동차] 중국 자동차에서 발견된 킬스위치 문각 303 17:59 추천 4
    [주식] 15% 급등알림왔다 (4) 토스증권풋스텝 502 17:56 추천 5
    [취업/알바/직장생활] 여동생 자위하는거 방금 나한테 들킴 ㅋㅋ (3) 쳔진난만 462 17:55 추천 4
    [취업/알바/직장생활] 직장동료 부고 시 옷차림 사업보고 191 17:55 추천 3
    [자유] 다큐 찍으러 사형수 인터뷰 갔는데 웬 미남이 멜로눈깔로 쳐다봐요... (2) 벡숑 408 17:52 추천 6
    [자유] 지금 쿠팡 무슨 일 났음? (ㅇㅎ 야짤 첨가) (8) 불꽃순정 805 17:52 추천 6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