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가오쪽이 생산능력은 더 뛰어나지 않음? 농산물 생산량이 넘사벽이었을 것 같은데...

@사카키상저땐 아직 강남이 밀림 습지임 (오나라때 부터 본격 개발 시작)

@변신수맞음 그리고 위는 평지라 기병이 잘먹히지만 아래는 산지라 수비만 유리했음ㅋ

@변신수이거 잘못된 생각인게 평양부근,개마고원쪽은 물론이고 서만주,남만주 쪽 존나 곡창지대에 풍요로웠음.
신라한테 밀린건 내분 + 당,신라(백제먹은) 협공으로 털린거임

애초에 고구려 국력도 세계기준으로도 5손가락에 들어가는데 당이 세계 압도적 1등이라 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혈청단백질삼국사기 기록으로 멸망 당시 고구려는 백제보다 호수가 적었다. 당시 만주에 곡창지대가 어딨어. 그냥 험한지역에 잘 적응한 유목민들이 싸움에 강했으니까 고구려가 싸움을 잘한거지 기초 체력은 다른 국가를 압도하지 못했다. 영토만 보면 고구려가 진작 삼국통일했어야지

@세라프라드장제스도 있으

@jangbi7296장제스 통일못함

@세라프라드진나라? 진시황제?

@대통령문죄인진나라 초기 수도는 웅, 삼국지로 치면 기산쪽이라 서쪽이 맞는데 통일을 하게 되는건 삼국지 장안 근처의 함양임 여긴 산시성이라 북중국이라고 봐야함

그래서 북남 동서를 깨트린게 한신 주원장뿐

@세라프라드장제스 사실상 통일했다고 봐야지.

경제문제 때문에 공산당 발호를 감당 못한거고

@세라프라드님이 말한건 늘이라고 하셨지 않나요? 진나라는 처으부터 서에서 동으로 통일을 했습니다

@대통령문죄인두번빼고라고 밑에 못봤음?
진나라는 북에서 통일한거임
진시황이 왕되기도 전에 벌써 100년전에 상앙이 수도를 함양으로 옮김
함양의 위치 = 삼국지 장안 바로 옆

@세라프라드그 두번에 진시황은 포함 안되어 있는데?
춘추전국시대때 진나라가 서쪽에 있는데 거기서부터 전쟁을 한건데 어떻게 북에서 시작이냐

@대통령문죄인당연히 포함이 안되어있지 
한신(서남에서 통일), 주원장(강남에서 통일)
니가 말하는 서쪽의 진나라는 상앙이 캐리하던시절
(진헌공+상앙이 기원전 383년에 서쪽 옹(삼국지 기산 근처)에서
동쪽 함양(삼국지 장안 근처)으로 천도함
그리고 진시황제가 기원전 247년에 함양에서 즉위해서 
기원전 221년에 전국통일함 즉 150여년뒤에 통일을 이룬거라 북에서 통일한거임

@으뜨거아씨익주도 생산력이 괜찮았음 애초에 전란에 피해를 덜봤고 비옥한 지역이라 그리고 큰분지형태라 막기도 수월하고... 대신 기어나가기도 빡세서 형주 뺏긴 이후엔 대가리 한번 못내밀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