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사람은, 맨 밑 결론만 보고 가라. 근데 이왕이면 이 글은 정독하는 게 좋을 거다.
내가 몇 년간 여초사이트를 돌며 잠입취재한 결과를 이번 설거지 사태에 같이 나눠보려한다.
진작 나누고 싶었지만, 그간의 여성상위 여론 앞에 선뜻 퍼트리지 못했었다.
때를 기다리던 오징어게임 시나리오가 결국 수년만에 넷플릭스를 만나 퍼졌듯 이 글도 퍼지길 바란다.
여초사이트를 돌다보면 그 안에서 공통적으로 쉬쉬하면서도 동의하는 기묘한 것들이 있었다.
어느 여초를 가든, 모두가 암묵적으로 살벌하게 감추려 기를 쓰는 핵심 3가지가 있다.
바로 여자 키와 골반, 그리고 더치페이 문제다. 이 3가지를 짠 것처럼 대동단결하며 두려워한다.
비교적 최근, 여초만의 비밀스런 문화에서 외부로 결국 알려진 알페스와 섹테 문제보다
훨씬 오래전부터 수면위로 못 떠오르게 관리하던 최약점들이 바로 저 3가지. 여자키와 골반 더치페이 문제다.
만약 들키는 순간 분위기가 심각해질 걸 자신들이 제일 잘 알다보니,
이것들이 절대 남성들에게 조명 못 받도록 아주 조직적인 피의 댓글 작업을 주도한다.
이 3가지 문제가 이번 설거지론에 연이어 공론화 됐으면 한다.
지금 여초 내부에선 이번 설거지 사태를 대수롭지 않게 본다.
왜냐면 현실에서 설거지론은 그저,
자기야~~ 난 안 그래~~ 알지? 하는 정도의 애교로 쉽게 피해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여자 키와 골반, 더치페이. 이 3가지는 한국 여성 95%가 피할 수 없이 발작하는 문제라 차원이 다르다.
그럼 내가 그동안 보고 들은 바를 간단히 요약해서 말해보겠다.
우선 더치페이부터 얘기를 해보자면,
펙트 체크 링크부터 두 개 건다.
https://pann.nate.com/talk/350863099
https://pann.nate.com/b350947313
보면 알겠지만 2020년에 올라온 한국 여자들의 리얼한 속마음이다.
너희들은 알고 있는가? 한국 여자들이 성매매 합법화보다 더욱 두려워하는 그것이, 바로 더치페이 (데이트통장) 이다.
그동안 한국 남자 특성상 호구 잡혀주는 게 관행이던 시대였지만, 최근 어린 남자들은 점점 더치페이가 공평한 걸 깨닫게 되었다.
그러자 위기의식을 느낀 한녀들은 페미 사이트를 본진으로 해서, 그 이하 다양한 여성 사이트들의 여론 조작에 착수했다.
그중 가장 약발이 센 건 네이트 판이다. 여기는 한국 10대 20대 여자가 이용하는 가장 대중적인 커뮤니티의 1타다.
여기만 장악해서 더치페이를 금지하는 문화를 선동 및 세뇌시키면 추가 파급력은 기하급수적이다.
위에 링크한 것과 같은 더치페이 주제의 글만 발견하면 무조건적인 화력과 다양한 컨셉으로 리플 조작을 단행하고
그들 스스로가 저런 글을 정기적, 조직적으로 게시한다.
그래서 아직 순수한 10대 20대 초반 여성들까지 전부 더치페이를 하는 여자는 이상한건가? 내가 매력이 없나? 하는 가치관을 세뇌하는게 목적이다.
위험한 건, 페미들이 더치페이 선동하는 사이트가 3040맘카페등이 아닌 10대 여학생들이 가장 많은 곳들이다.
사리분별 안 되는 어린 여학생들에게, 너희는 꽃이니까 돈 안 내도 된다라며 부추기는 글을 쓴다.
TV토론에선 여자가 꽃이 아니라고 그렇게 부르짖던 분들이, 멋 모르는 여학생들에겐 꽃을 컨셉으로 선동을 하더라.
그럼 그보다 나이가 살짝 많은 여대생과 20대 여성들이 많이 다니는 사이트에선 어떻게 하느냐?
다짜고짜 자기가 남친에게 명품 선물을 받았다는 글들을 뿌린다. 그렇게 부러움을 자극해서 자신과 비교하게 만들고,
자기 남친은 여자가 돈 내는 걸 싫어 한다며 자랑하는 글들을 뿌린다.
그러면 당연히 박탈감을 느낀 보통의 여성들은 저게 맞구나, 다른 여자들은 저렇게 사는구나 하며 가치관이 변하게 된다.
남자의 성욕이 여자보다 강해 관계를 원하는 남자가 많다보니, 여성은 성욕을 푸는 일에 간절함이 덜하다.
그럼 여자 입장에서 남은 건 하나. 데이트시 드는 돈 문제만 해결하면 100% 누워서 놀고 먹는 인생이 가능해진다.
어차피 고백부터 데이트코스까지 99% 남자가 리드 해야 하는 국내 특성을 알기 때문에 유일한 돈 문제만 해결되면 만고땡이다.
보통 남성들은 네이트판과 여초사이트를 잘 안 다녀서 모르겠지만, 근 몇 년간 저런 페미들의 더치페이 공작을 방치한 결과..
최근 어린 여자들 사이에서도, 얻어먹고 선물받고 돈 한 푼 안내는 것이 자존감의 척도가 되는 기묘한 분위기가 자리잡기 시작됐다.
하지만, 또 하나 신기한 건
여자들이 온라인에서 더치페이 안 하면 차라리 연애를 안 하는게 낫다고까지 어그로를 끌지만
현실에선 지 남친에게 더치페이 안 해서 차일 상황은 절대 만들지 않는다.
더치문제로 헤어지는 건 100% 여자 본인의 손해라는 걸 아주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온라인에서는 나만 아니면 되므로, 다른 여자들은 정말 이런 인식을 박으라고 서로 약을 치는거다.
그러다보면 서서히 남자를 만날 때 더욱 돈 안내도 되는 분위기가 조성될테니까.
그러므로 남자들이 할 일은 딱 하나다.
현실에서 그냥 더치페이를 요구하기만 하면 된다. 거절하며 헤어지기까지 할 여자는 단연코 없다.
물론 있다면 정말 뇌절한 비주류녀이므로 걸러낼 수 있음에 감사하고.
참고로 이 문제는 절대 이 글을 읽는 너의 외모 탓이 아니다. 니가 설령 못생겼더라도 더치페이 하는 여자를 만나야 한다.
가끔 여자 얼굴이 여신급이면 호구잡혀 만나도 좋다는 의견이 보이는데,
ㅋㅋㅋ..
그 끝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너에게 돈을 쓰지 않는 여자는 절대 너와 결혼까지 가지 않는다. (니 돈과, 자기가 대우받는 대우를 사랑하는거다.)
정리하자면
날로 먹으려는 여자들의 부단한 더치페이 금지 노력으로 인해 , 지금 어린 여자들 사이에서도 무조건 얻어먹고 선물받고 돈 한 푼 안 내는 것이
자존감의 척도가 되는 기묘한 분위기가 심어져 간다. 하지만 위에서 말했듯 현실에서 남자들이 할 일은 하나다.
그저 당연하게 더치페이 요구를 하면 그만이다. 막연히 더치페이나 데이트 통장 하자하면 싫어하겠지? 하고 쫄지 마라.
여자들 대부분이 온라인에서만 더치페이 요구시 죽음을 달라는 컨셉들일 뿐이다. 현실과의 온도차는 하늘과 땅 차이다.
결혼하고서는 가족이니 좀 퍼줘도 괜찮다지만, 행여 헤어질지 모를 연애 시절에 퍼주는 건 호구다.
여초에서는 남녀차별을 반대한다지만
그동안 한국 남자들이 돈 다 내주던 문화는 호구가 아닌, 착한 남녀차별이니 계속 해도 된다고 하며
여성 군입대 평등 문제도 착한 차별이라 관심이 없다고 한다.
여초를 한 달만 다녀도 알 수 있는 건, 그들이 원하는 게 평등이 아니라 혜택이란 것이다.
그리고 지금부터 할 얘기는 더치페이만큼이나, 여초사이트에서 가장 두려워하는 여자 키와 골반에 관한 핵심 요약이다.
우선 여성미의 큰 축인 각선미 때문에, 키는 오히려 남자보다 여자가 더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각선미는 무조건 다리가 길어야 생긴다. 이 불편한 진실이 아직 한국엔 덜 퍼져서 그럴 뿐,
곧 남자들이 눈치 채고 여자의 얼굴과 같이 키까지 따지게 되는 순간
한국 여자들도 키 때문에 스트레스랑 열등감 난리 날 거다. 볼 만 할거다.
이렇게 될까봐 페미 사이트 및 여초사이트에선 여기저기 다니며
키 작은 여자가 귀엽다, 키 큰 여자는 인기 없고 별로다라는 기괴한 여론을 조성한다.
그러다보니 남자들은 여자 키에 무감각하고 관대해지며
결과적으로 여자들은 키문제에서 계속 자유로워진다.
그리고 대다수의 한국여자는 골반이 좁다 못해 남성과 큰 차이가 없는 수준이다.
인스타에 보면 열에 아홉이 허리를 한 쪽으로 기괴하게 꺾고 비틀고 내밀어서 셀카를 찍는다.
가만히 서서 찍으면 대부분 통짜 허리라서.. 굴곡이 전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이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아는 한녀 본인들은, 남자들이 골반에 매력을 느끼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지 못하게 기를 쓴다.
어깨 좁은 남자가 인기가 없듯, 골반 좁은 여자도 그런 취급을 받게 될까 다들 두려워 하고 있다.
그래서 최대한 골반에 관한 얘기 자체를 언급하지 말자고 하며, 사회적 금기 수준으로 묻혀지길 바란다.
남성들의 이상형 기준이 그동안처럼 계속 얼굴만 좀 화장빨로 때워주고, 끽해야 가슴만 좀 뽕브라로 떄워주면 만족하길 바란다.
만약 골반에 눈을 떠서 골반 넓은 여자가 조명 각광받는 사회가 되면 자신들의 경쟁력은 제로에, 도태될 것을 알기에.
그런데.. 정작 이렇게 볼품없는 대다수의 초딩 몸매 민짜 통허리 여성 본인들은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이 부분이 좀 역겨운데..
본인들 무골반 숏다리는 생각치 않고,
남자한테는 키나 어깨뿐 아니라 심지어 팔길이, 손크기, 종아리길이, 골반넓이까지 심각하게 세분화해서 계급화를 조성한다.
혹시 단풍손이란 말을 들어봤는가? 남자의 손이 작거나 평범하면 단풍잎 같다며 초딩 취급을 하며 비하하는 여성 용어다.
더 나아가 단풍손을 가진 남자는 성기도 작고 밤일 체력도 부족하다고 단정을 지으며 아예 도태시켜야 한다고 여론을 조성한다.
그리고 이뿐아니라, 키에 비해 팔뚝 길이가 짧거나 종아리가 짧으면 남자답지 못하고 실패한 남성 취급을 하자고 여론을 조성한다.
그리고 하다하다 제일 황당한 건, 본인들 골반 상태가 가장 심각하면서
정작 정신이 나갔는지 ㅋㅋ 남자의 골반이 중요하다고까지 여론을 조성한다.
이게 뭔 소리들이냐고? 정말이냐고? 해당 내용의 링크로 펙트를 대신하겠다.
가보면.. 평범한 외모의 한녀들이
박보검 박서준 서강준 김수현 이정재 비 유아인 박해진같은 탑급 연예인들 몸매까지 비하를 하는 댓글이 수백개씩 달려있다.
그나마 저 사이트는 외부에 드러나서 댓글 수위가 저 정도지만, 극여초 사이트에서 저런 게시물들에 달리는 댓글들은 심각한 수준이다.
ㅡ 남자 골반의 중요성 ㅡ https://theqoo.net/square/1036835880
ㅡ 남자 팔 길이의 중요성 ㅡ https://theqoo.net/square/1036835880
ㅡ 남자 무릎과 종아리 길이의 중요성 ㅡ https://theqoo.net/square/1041984439
즉.. 남자가 잘생기고 키가 크고 어깨가 넓어도
팔뚝이 짧거나 손이 작거나 골반이 넓거나 종아리가 짧거나 무릎모양이 안 좋으면 별로라는 프레임을 퍼트리는거다.
저 중에 대부분이 통과라도, 어떤 조건 하나만 부족하면 잠재적 도태남 취급으로 전락 시키자고 분위기를 잡는다.
문제는 저런 기준이 없던 일반 여성들 대부분이 저런 글들을 자주 보며 동조하는 가치관이 생기면,
위의 탑급 연예인들도 통과 못한 조건들을 곧 일반 남성들에게까지 평가 기준으로 휘두르게 된다는 점이다.
정작 한녀와 페미들은 본인들 키나 골반같은 기본 조건조차 쉬쉬해서 화살을 피해가지만,
남자들은 이제 단순히 키와 어깨를 넘어 팔목길이 손크기 등등까지 엄격하게 평가받는 분위기를 유도하고 있다.
이게 단순히 페미들 취향의 문제를 넘어, 모든 여성 사이트와 커뮤니티에 저런 조건의 남성만이 최고라고 선동을 하고 다닌다.
그래서 곧 확산되면 앞으로 키가 커도 손이 좀 작거나 팔뚝이 좀 짧은 남성들은 자신감을 잃게 되며 남성인권은 더욱 열악해진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외모뿐 아니라 페미들이 어떤 짓까지 벌이고 있냐면,
혹시 요 몇 년 사이 온라인에서 남성 서열문화란 얘기를 본 적이 있지 않는가?
불과 5년 전 쯤만 해도 어느 사이트에서든 전혀 본 적이 없었을 것이다.
페미들의 공작 워딩이다.
이게 뭔가하면.. 또 페미에서 컨셉을 잡고 미는 남성 인권 말살 정책중 하나인데
여적여 즉 여자의 적은 여자다란 말을 거꾸로 미러링해서
남자의 적은 남자다란 프레임을 씌워보고자 유도하는 멘트다.
남자는 어느 무리를 가도 서열을 만들어서 누구를 괴롭히고 누구는 떠받들어주고 등등
이렇게 겉으로 대놓고 티내고 차별하는 관계들 뿐이라는 내용이다.
남자들은 알 것이다. 어딜 가도 노골적으로 혹은 겉으로 보이게 저러는 경우가 흔치 않다는 것을.
거꾸로 예전부터 있었던 말인 여적여.. 군대도 아닌 현실에서조차 여성들의 일상에는 서열문화가 만연하다.
즉 여자들 사회에선 저런 일들이 실제로도 심각하다보니, 그 숨막히는 단점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바로 그걸 이용해서 남자들 분열을 조장하려는 의도로 실행중인 프로젝트다.
정작 남자들에게선 보기 힘든 저런 유치한 서열문화 남적남 프레임을 유도해서
남성끼리의 연대를 무너트리는 전략이다.
이게 왜 악랄하고 위험하냐면 자칫 이런 글들이 계속 퍼질 경우
저런 걸 모르던 순진한 남자들이, 남들은 정말 이런가? 하며 믿고서
정말로 괜히 남자끼리 서로 견제하고 시기 질투하는 국면에 빠질 수 있다.
바로 이런 점을 노리고 남성 내부에 균열을 일으키려는 작업이다.
그러면서 정작 자신들은 서열 문화가 없다고 뜬금 기적의 논리를 시전하는데..
여자 키 문제처럼 본인들은 교묘하게 빠져나가는 것이다.
어리숙하거나 순진한 남자들은 이런 글들을 보면 아.. 정말 남자끼리는 이런가?
그럼 나도 주변 사람들 그렇게 대해야하나? 하며 긴장하게 되면 결국 페미들의 작전은 성공.
누군가 만약 페미들이 평소에 뭐를 하냐고 묻는다면, 바로 이런 식으로 일반 남성들이 전혀 예상치 못한 방법을 통해
사회적으로 남성들을 망가트리는 공작을 하고 있다고 알려야 한다.
내가 여초사이트를 다니며 보고 들은 이런 기묘하면서도 위험한
사회혼란을 가중시키는 악행들을 다 나열하고 싶지만 글이 너무 길어질 것 같다.
만약 이 글이 널리 퍼질 경우 추가 글을 써서 올리겠다.
결론 ㅡ 핵심을 정리하자면
앞으로 남자들도 단순히 여자의 얼굴만 따질 것이 아니라 여자 키와 골반까지 엄격하게 따지는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 (더치페이도 필수)
마치 남자 키와 어깨를 안 따지는 여자가 없듯이 말이다.
이렇게 되면 대다수의 키 160따리에 초딩 골반 한녀들은 본인의 위치를 알고 겸손해지며 현실을 깨닫게 된다.
더 이상 밋밋한 몸매로 누리던 과분한 대접을 받을 수 없게 된다. 결혼시장에서 도태되므로 일상생활부터 슬슬 괴로움이 번진다.
참고로 위에서 봤듯이, 여자들은 남자에게 단풍손, 팔 길이, 종아리 길이, 무릎, 골반, 손등 핏줄, 서열까지 따지므로
당연히 남자들도 여자의 키와 골반은 기본에 쇄골라인, 가슴, 허리길이, 엉덩이볼륨, 발목 등 더 세부적으로 엄격히 따지는 게 합리적이다.
이래야 공평해지고 이래야 여성들도 숨이 막혀 남자들에게 점점 갑질을 못하게 된다.
사실 이런 건 남자들이 진작 똑같이 해줬어야 하는데. 한국 남성들이 순진해서.
( 물론 더욱 공평하려면 우리도 한녀들이 한 것과 똑같이, 어떤 조건 하나라도 부족한 여자는 나머지 조건이 맞아도 결국 실패한 삶으로 낙인 찍고 도태시키는 방향이고. )
그리고 차후 본인의 2세를 생각하면 더더욱 여자 키는 꼭 따져야 한다. 자녀들 키는 남편보다 부인 키가 유전 영향 핵심인 건 알고 있을 거다.
모계유전의 영향력이 퍼센테이지로 80 대 20 이다.
대기업이나 재벌가 회장 부인들, 며느리들이 괜히 키 큰 여자들로 구성된 게 아니다.
니가 돈은 못 물려줘도 자녀들 키는 챙겨줄 수 있다. 특히 본인 키가 평범하거나 작을경우 자녀들의 원망을 피하기 위해 여자 키는 더욱 중요해진다.
( 올해 5월에 과학으로 검증된 뉴스 링크 첨부하니 펙트체크 해도 좋다. https://www.insight.co.kr/news/339098 )
모쪼록 이 글이 널리 뿌려져서,
지금 이 시간에도 다리 짧은 초딩 골반 한녀에게 피같은 돈 퍼주며 호구의 연애를 하는 남자들이 계몽되길 바란다.
이번 설거지론 사태가 남성인권 문제 수면위로 공론화 할 마지막 기회같다.
이번엔 온라인 잘 안 하는 일반 평범 남성들 저변까지 전달돼서 문제의식 연대를 이뤄야 한다.
만약 실패해서 또 다시 한녀들 정신개조 못 해내면 남자는 그저 집 지키는 ATM 강아지로 돌아간다.
이제 빨간 약을 먹고 매트릭스의 허상을 벗어날 시간이다. (보트릭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zcjhz_1&logNo=220671514658)
긴 글이었지만, 정신차려 기훈이형의 심정으로 써 봤다.
남자들은 여자들보다 부당함에 대적하는 결속력이 약하고, 누가 해주겠거니 마인드가 있어서
위에 봤던 한녀들의 네이트판 여론 조작같은 화력지원은 커녕..
지금 이 글을 단순히 타 사이트에 퍼 나르는 것조차 귀찮을 것을 안다.
하지만 니가 보고 지나치면 한국 사회는 바뀌지 않는다. 한 사람이라도 더 봐야 깨닫는다.
그러니 이번만은 너희 각자가 다니는 남초 사이트와 커뮤니티, 카톡 단톡방에라도 한 번 뿌려줘라.
그거면 충분하다. (당연히 제목 뒤에 괄호 내용은, 중산층 이하 남자라면 꼭 보고 가는 게 좋다는 부분까지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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