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고수

이런경우 항상 긴장되있고 항상 뭔가 잡생각이 존나많은 경우 그렇다는데. 머릿속에서 솔찍히 생각이 멈추질 않긴함. 그게 스타 성향에서도 적용되는거고. 보통 생각 존나많으면 그게 괴로워서 그냥 돌진하고보는 스타일인데. 그래서 fps 류 배그나 오버워치는 지금 오버워치는 골드찍었고 배그는 간간히 치킨 먹는 반면 스타,롤은 정체되있는게 이런성향떄문인거같음. 스타,롤은 실력이 좋은 상태에서 쉐도우복싱하면 무결점의총사령관 맹키로다가 좋은점인데. 나같이 게임시작한지 얼마안된새키가 생각이많으면 생각만하다가 스트레스만 개받고 게임 터짐. 즉 성장이 존나 느리다는거지. 나중에 성장했을때는 어케될지 모르지만. 그 성장하는데까지 시간이 존나오래걸림. 서울대 가는게문제가아니라 10년걸려서 서울대가봤자 의미없는것처럼. 나는 fps가 더 적성에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