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어려움
그리고 어려우면 곰빵이나 해라
머리쓰는거 없이 계단으로 나르기만 하면 하루에 20만원 가까이 받음 베스트 댓글

경계성 지능장애들도 다 하는게 노가다임

말 들어보면
노가다보다 택배 상하차가 훨씬 힘든거 같던데

니가 말한건
기술있는 사람들이고
그런건 초보한테 당연히 안시키지

그냥 시키는거만 하다가
기술배울 생각있으면
배우면 되는거고

노가다도 기공되려면 어려운데 사람들이 말하는 노가다는 어디뭐인력사무소가면 댈꼬가는 그런거말하는거 베스트 댓글

노가다가 폭이 존나넓음 

아싸리 팀이나 소속해서 움직이는 만능아재들이 전문가 아재들말고는

직업소개소는 썡초보투 저런 고수가지 그냥 종류별로 다있음

나도 보면 신긴하겐 전문적으로 안배운아재들이 전기하다가 시멘트하다가 별의별거 다처함

그냥 첨가는애들은 보통 잘안뽑히고 뽑혀도 

힘쓰는거 간단한거 단순반복이런거하는데이런것도 힘들긴함

그래도 상하차보단 나은듯  
베스트 댓글

노가다도 후공정 생각해서 일머리 있게 일하는 기공들 만큼 하는 노가다는 어렵지
그거 아니면 뭐 노가다 어려울게 있나?

시스템 동바리 철근  설비 이런 거 피해라 ㅋㅋㅋㅋㅋ
그나마 전기 조공 반도체 현장 배관 조공 이런게 그나마 낫다.. 그리고 일당에 맛들리면 다른 일 못하니 2~3개월 단기 알바가 좋음 기왕 돈 벌 마인드면 반도체 현장에서 풀공수해서 월 300이상 땡기라

그리고 인력소에서 보내는 건설 노가다는 보통 청소인 경우가 많음 개꿀.. 

 진지하게  니가 상하차 이삼인분할 하드웨어랑 정신력을 갖췄다면
노가다도 좋은사람 만나서 잘배워 봐라.
타일이든 목수든 기술 잘 배워 놓으면  니 몸값 제대로 받을 수 있다.
앞으로 그 쪽 수요도 점점 늘거고

노가다 아무나 못한다. 노가다도 끈기랑 정신력이 있어야하지 나태한 사람이 하면 추노하거나 1달 버틸까말까?
그리고 또 꾸준히 오래하면 주변 사람 눈에 들어와서 직책주거나 뭐 다른 임무주거나 함. 여튼 본인 하기 나름이지 뭐든.

진짜 남들하고 어울리기 힘들고 혼자 일하고 싶으면 천장크레인 자격증 취득해라 아무리 빡대가리도 한달만 공부하면 합격하고 국비로 공부하면 됨.
큰 기업들은 자동화추세라지만 자동화비용이 만만치 않고 그만한 규모의 회사는 많지않기에 향후 20년정도는 먹고살만하다.
운전실내에서 혼자 일해서 뭐라고 할 사람 없고 밑에 신호수와 소통을 위해 무전 하기는 하는데 단답형이고 대부분 무슨 작업 해달라하면 알겠다고 무전하고 신호수 손짓따라 할것만 하면됨.
난 제철에서 크레인 타는데 자동화 불가능한 라인이라 블루투스 이어폰 쓰면서 몸도 마음도 편하게 일한다.
사고만 주의하면 됨 그냥.

원래 현장일이 첨엔 누구나 어리버리깐다 군대라고 생각하면댐

그냥 인력사무소에서 데꼬가는 노가다는 할만했는데..
일당 10~12만 정도주는거
나도 근력약한편인데 어거지로 되긴되던데

젊은애들 도망칠까봐 일 빡세게 안시킨다 적응될때까진
일단 출근만 하면 팀장이 똥떼먹는 식이라서 어떻게든 출근만 시키려고 하지..

배관 3년해봤는데 노가대도 존나 노력하고 뛰어난 사람이 기공하고 니들이 생각하기에 와 시발 많이 버네하는거지 나태한새끼들은 10년을 해도 신호수나하고 씨다나하고 그런다 

이도저도 아닌 좆소에서 이도저도 아닌 업무 하는거 보다 돈도 많이 받고 미래가 훨씬 좋음

노가다도 단순잡부는 머리안쓰고 무거운것만나르고 시키는것만하면됨 근데 반장들은 그만큼 짬도있고 머리써서 어캐하면 쉽고빠르게할까를 생각해야되서 어려움

노가다도 평생 반장같은거 꿈도 못 꾸고
일용직으로만 수십년하는 사람 천지삐까리임
어느정도부터는 머리도 좋아야됨
동선도 짤쭐 알아야하고 하다못해 공사판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쓰이는 크레인 조립만해도
백날봐도 못하는 사람 많을걸

평택 숙노가서 10년만 죽은듯이 일해서 팀장달면 월2~3000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