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실업급여가 끝나는데 제가 제가 스펙이 좋은편도 아니고 나이도있어서 그래도 

가지고 있는  자격증으로 먹고살만한 궁리를 해야되는데 갖고있는 자격증이

굴삭기 , 지게차 . 경비교육이수증, 1종대형 , 화물운송자격증

이렇게 갖고있는데  실상 경력 없으니까 취업하기가 하늘의 별따기고 물론 눈낮추면 갈만한곳은 있는데 그런곳은 미래가 없어보임

그래서 생각했음 

1, 굴삭기 초보기사로 돈안받고서라도 몇달고생하고 정식기사로 데뷔하기 (이렇게 안하면 초보 받아줄만한곳이 없음 있어도 지원자들

기본 100명이상 씩 지원해서 경쟁률미쳤음)

2 굴삭기보단 진입장벽은 낮은 지게차 같은경우는 초보도 뽑는곳이 있으나 그런곳은 지게차만 모는게아니라 이것저것 잡일같이함

 쿠팡지게차가 약간 그런느낌이라고 들었음 그렇다보니 기술배우려고 들어갔다가 후회해서 대부분 퇴사율이 높다고하더라.

거기다 지게차가 쉬워보이긴해도 한순간만 방심하다가 적재물 떨구면 ㅈ되는거임 

3 제일 만만한 아파트 , 병원 ,대학교, 은행 경비 경비쪽은 나이가 40살미만이면 그냥 이력서 내면 무조건 붙음 단, 그 경비에대한 인식이 **이라 개무시당하는게 빈번하고 오래일해봤자 경력이 인정되는것도 아니라서 월급도 제자리걸음이고 쥐꼬리임 많이 받아야 200중후반 받고 대부분 200초반임 대신 시간이 많이 남아서 그시간에 이것저것 공부가능 그래서 경비쪽으로 가게되면 40살까지 개처럼 일해서 돈모으면서 창업준비 하려고함 

4 화물 운송기사 

이건 최근에 유튜브 보면서 알게된직종인데 일한만큼 벌어간다고 함 그래서 베테랑은 천만원 이상도 번다고 하는데 물론 나같은 경력없는 애들은 200따리부터 시작하겠지 택배와달리 정해진 노선만 왕복하니까 익숙해지면 시간도 단축가능하다고 함 택배는 랜덤으로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면서 사고 확률도 높은데 화물운송기사는 장거리지만 노선이 정해져있다보니 자기가 체력되고 익숙해지면 할만하다고함 그리고 이게 센터와 센터같의 배송이다보니 물건을 내가 직접 옳기는건 아니고 말그대로 화물운송만 하는 거라고 알고있어서 몸쓰는

게 아니고 ㄹㅇ 운전만 왔다갔다 하면서 큰돈 벌수있다고 하니까 이것도 고민중임

이렇게 고민중인데 인생선배님들이 보기에는 어떤게 가장 비전있고 추천할만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