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같은 경우는 한번가고 또 가는 경우가 없으니까 서비스보다는 가격경쟁을 해야되는데 단합해버리니까 고객이 손해볼 수 밖에 없음

그냥 내가 머문자리 내가 치운다라고 생각한거라 치우는거에 별 생각 없었는데
저렇게 생각도 하는구나 베스트 댓글

ㅇㅇ안가면댐

음식점에서 먹은 그릇 설거지 하고 가는 사람 있냐?? 할만한 발상임 베스트 댓글

이런생각 저런생각들 하는거지 모.. 어찌 생각해보면 이해 안가긴함 ㅎㅎ

리조트나 호텔보다 특히 싸면 모르겠는데
가격마저 비쌈
부부가 운영해서 청소인력이 없다? 그럼 그만큼 더 싸야지
그러니 점점 안가게됨 베스트 댓글

그러고 보니 펜션 안간지 오래됐네

팬션은 진짜 문제있음..
이불같은것도 그냥쓰지않나? 모텔도 침대시트는 바꾼다..

펜션은 잘 안 가게 되는 게 침구류 관리가 안 되는 곳이 너무 많음

그리고 예약이 몰리면 다음 사용자 퇴실 뒤 1시간 뒤 입장 하는 곳도 많고. 이런 곳들 보면 대부분 기본 적인 청소는 하나 침구류는 사용자가 정리해놓고 간 그대로 다시 사용하는 경우 많음

그래서 잘 때 너무 찝찝함.

예전엔 위치 좋은 곳, 계곡이나 바닷가 근처에서 그릴 하려고 가는 경우가 있었지만 그냥 놀 땐 계곡이나 바닷가에서 놀고 
1차는 주변에서 놀고 먹고 2차는 그 지역의 번화가로 나가서 2차 먹고 주변의 호텔 모텔 예약하는 게 훨씬 나아서 그렇게 하는 중

펜션 침구류 찝찝함...

펜션에서 한번도 정리한적 없는데 

불판 설거지까지는 좀 에바아님? 걍 서비스로 빌려준것도 아니고 돈내고 대여한건데 설거지 해놓고 가라는건 사장 마인드가 쓰레기 같은데

청소는 그냥 양심에 맡기면 되는거임.

내가 봐도 지져분하다 싶으면 좀 치워놓고 가는거고, 이정도면 깔끔하다 싶으면 그냥 가는거지. 분리수거 정도는 솔직히 일도 아닌데 

정도껏 깔끔하게 정리하는거 정도가 맞는듯 청소 빡시게 해야한다고 하는사람들 있는데 이해안감

그냥 어느정도해주십사하는거지 기업이하는게 아닌 개인이 하는거니까ㅋㅋㅋ
버리지말라는거도아니고 개판안치고 조금씩 나눠버리면 일이 두배이상줄어드니깐
물은셀프, 픽업셀프정도느낌아닐까

그러네 ㅋㅋㅋ1

직원 안 쓰는 펜션은 거르고 가야지 뭐 

자원의 인프라 차이임..
호텔은 자원이많고 1년내내 경쟁력이 있는반면
펜션은..대부분 자영업같은 느낌에 성수기 장사니까
단시간에 여러객실을 책임져야 하는데 힘듦..그래서 청소직원을 써서 합리적인 이윤을 남겨야 하지만
한국인 특성상..규정없이 맘대로 놀게 해줬다가는.......알죠?

저런생각이면 왜가냐 ㅋㅋ

왜 화장실에서 똥싼 사람이 물을 내려야 할까요? 

펜션은 공유공간을 돈내고 빌려서 쓰는거고
호텔, 모텔같은 일반 숙박시설은 개인숙박에 
서비스 개념으로 조식이나 수영장같은게 딸려오는거지

카페가서 자기가 마신 컵, 쓰레기 치우는 것처럼
펜션은 자기가 쓴 일회용품, 쓰레기, 일반 정리정돈같은건 하는게 맞다

하다못해 뒷정리시킬거면 체크아웃이라도 1시에 하게해줘라 ㅋㅋ

청소한답시고 호텔 따라 체크아웃 11시에 내쫒으면서
손님보고 청소하고 나가라는게 모순임

잘못된 문화가 안착됐음
고쳐져야할 문화임

원래안그랬는데 하도개판치고 나가니깐 보증금받고 이**해대는거아니냐

비유하자면 약간 남의 집에놀다가니깐 치워주고가는 그런느낌임

비싸면 안 가면 됨...
결국 수요와 공급인데
본인들이 가고싶어서 간거면 따라야지

다들 비싸서 안 간다고 하면 서비스가 달라지던가 가격이 내려가던하 하겠지
징징대지말고 그냥 행동으로 보여주면 될 것을

아주 빨래도 하고 가라하지그러냐 ㅋㅋ 호구되기싫으면 안가는게맞음

상상 이상의 **들이 있기 때문에 이해는 하지만 몇 년에 한 번 갈까 말까임 가성비 떨어져서ㅋㅋㅋ

커플팬션 같은거 몇번 가봣다가 

그냥 번화가에 자리잡고 박에서 사먹고 들어가는게 
편해서 

팬션은 안가본지 좀 된듯 

공공화장실 변기막히고 튀는거랑 똑같음
내 세금으로 만든 공공화장실 똥 오지게싸고 휴지 겁나넣고 막힌다음 청소부가 있으니까 ㅂㅂ2하는꼴임
자기가 쓴자리는 어느정도 정리하는게 맞지

펜션을 왜가는지 노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