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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시절부터 낮부터 밤까지 학원 잇고 학원서 시켜먹는 배달음식 먹으며 자람.
내 돈 친척들이 준거 수백만원 애미가 다 가져가고 용돈 달라고 계속 말해도 안주고
수중에 한푼도 없게해서 사먹는것도 못하게 함.
최근 어릴적 이런 양육에 대해 내가 항의하자
애미가 '내가 안그랫다고 니 인생이 달랏냐'
앱이가 '학원 보낸게 잘못은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