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인기
방송 오프닝부터
'나 인기가 너무많아 미치겠어~ 아 나 그냥 맘에안들면 안나가야겠다~ 우승팀아니면 안나가~'
라며 진짜 미친듯한 발언을 내뱉는 보성이
준밧드랑 스크림 안하냐는 시청자들의 물음에
'12시에 고스트랑 선약이있다 약속은 지켜야지' 라며 자신의 미친 인기에도 신의를 지키는 모습을 보여줌.
하지만 막상 10시 스크림 끝나자 고스트 서도일만 세트로 12시 스크림 런하고
염보성은 길가에 버려진 유기견 신세가 되버림.
'니가 짜면되잖아 인력사무소 하자'
라는 시청자들의 말에
'내가 왜짜ㅋㅋ 찾는데 들어가는게 맞지 언제 짜고있어 그걸' 이라고 인기매물다운 면모를 보여줌
이후 방제까지 친히 구직어필을 했지만 아무도 찾아주지 않음...
아프리카에 홀로 버려진 똥개마냥
이방 저방(임아니 서도일 이연 정윤종 김봉준 디임 주보리 뜨뜨 오리 고스트 김민교 오뀨 최기명 오메킴 )
꼬리흔들며 돌아다니기를 반복하다
이상호 정윤종 이경민 뜨뜨 스크림 난입을 시도하다 헛기침 무시컷, 민폐컷에 똥버버대면서
도방이나 해야겠다며 꼬리를 내림..
그 이후 전 철와대 디코에 뜬금없이 난입해서 자신의 미친 인기를 어필하다 상어녀한테 팩폭맞고
똥버버대다 5분뒤에 구슬픈 한마디와 함께 눈썹을 매만지며 방종버튼을 누름...
'일단 내일 예정된 스크림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