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자아음 지리는거라면

어떤쪽

고어 , 슬래셔 , 좀비 , 귀신

@아라자아음 슬래셔는

13일의 금요일이나 나이트 메어나 헬레이져 할로윈 같은

이유없이 마구잡이로 죽이는 쪽 스릴감은

이게 최고지 

@아라자아잘 알고 있는

스크림도 슬래셔 무비인데

이건 음 할로윈 짝퉁 정도라 생각하면됨

@아라자아슬래셔라..

좀 최근꺼면 무난하게 하우스 오브 왁스, 호스텔 (1편만) 정도 추천하고

진짜 슬래셔 보려면 13일의 금요일 1편부터 딱 4편까지만 보세요.

나이트 메어도 1편 2편 보시고

헬레이져 보시고

할로윈시리즌 다보시고



이정도만 되도 왠만한 공포영화 보면 애기들 장난 수준;

그리고

좀비물은

최근꺼면 재미와 감동을 더한걸 찾으면 새벽의 저주 보시고

약간 B급 영화 장난 수준이면(제기준) REC 1편만 보시고 (2편 개망)

28주후도 추천(28일보단 좀 나음)

@아라자아텍사스 전기톱 살인사건, 비기닝 또 하나 더 있는데

암튼 텍사스 시리즈 3편 다봐도 감흥이 없으미;

@CHELSEA FC주온, 그루지는 아기들이 장난치는 정도의 수준;;

스토리도 별루

@CHELSEA FC좀비물도 좋아하죠

근데 왠만한건 다봄

@자게로봄 게이물;

스토리는 에로물 치고 나름 좋음

@전자개 씨발 최저 평점 추천 ㄴㄴ

@차단VDV존나 무서운 좀비물은 일단 없음 이라고 단호하게 말하고 싶고

좀 웃기면서 좀비 고어물의 시초인 이블데드 시리즈는 

서양영화를 단시간에 이해하는 필수요소임

스릴러물도 어떤 스릴러를 원하는진 몰겠지만

심리적 압박을 잘 묘사한건 

잘 알려진 거 겠지만 사일런트 힐을 추천하고 

그 밖의 반전 스릴러 공포물들은 별로 추천 드릴만한게 없어요;

애초에 반전이란것의 감흥정도가 정도가 없기 때문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