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 세월호 인양하도록 하겠습니다.
유가족 : 무슨 소리냐. 못찾은 시신이 많다. 인양거부한다.
정부 : 넵
유가족 : 우리가 됐다고 할때까지 인양하지마
정부 : 네 그러죠.
유가족 : 근데 정부야. 니네들 일은 하고 있냐?
정부 : 네?
가족 : 그동안 인양도 안하고 뭐했냐고 . 무능한정부
정부 : ????
-특별법-
유가족 : 세월호 특별법 제정하라.
정부 : 넵. 만들었습니다.
유가족 : 세월호 특별법 거부한다.
정부 : ???
-보상금-
유가족 : 정부는 유가족의 생계를 책임져라. 정상적인 일을 못하고 있다.
정부 : 보상금 책정됐습니다. 8억~ 짜잔!
유가족 : 보상금 안 받음
정부 : 네?
유가족 : 우리가 속물로 보이니? 돈 때문에 한거 아니라고
정부 : ???
대구에 놀러갔을 때의 일입니다. 중국집에서 양파를 까고 있기에 제눈이매워서 "다 까지 마시오"라고 했더니 갑자기 주변사람들이 모두 얼굴이 빨개지더니 저에게 칼부림을 치는겁니다. 그때 저는 기질을 발휘하여 똥닦을때 쓸려던 "닭그네자서전"을 꺼냈더니 우리가 남이가 하면서 과메기와 통구이 써비스로 준다고하기에 이틈에 저는 탈출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목숨까지 걸면서 경상도는 가지 않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