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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489 병원에서 동갑 여자애한테 대딸받은 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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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erals : 478,845 / Level : 재벌
DATE : 2014-09-29 16:05:49 / READ : 65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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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초등학교때부터 같이 놀면서 커온 동갑쟁이 여자애가있었다

같은동내살고 같은 초등학교나오고 같은중학교나오고
고등학교는 난남고 걘 여고였지만 학원은 같이다녔다

보통 내 친구들보다 걔랑있을때가더편하고 우리서로 동성친구처럼느꼈을거다아마 

사건시각은 중학교 3학년때 겨울방학이었을거다 
겨울방학때 단순작업알바를하다 그만 손가락이 부러졌었다 양손을쓰는일이어서 오른손쪽은 부러지고 왼쪽은 금이갔다

그래서 양손모두쓸수없는상황이었다.
그래서 화장실갈때도 엄마도움받고 밥먹을때도 간호사나 엄마도움없인먹지못했다.아버지는 일이바쁘셔서 일주일에 2~3번씩 오셔서 치킨이나피자를사주시곤했다

그러던어느날 엄마랑 아버지가 친구모임 동반여행약속이있어 자리를 비울수밖에없었다.
처음엔 엄마가 취소한다했지만 나는 엄마가 그모임을 많이기다려온걸 알고있어서 걱정말고 다녀오라고했다 
그때는 어느정도 엄지와 검지를사용할수있어 밥은먹을수있었다

그래도 내가 마음에걸린엄마는 내친구에게부탁을하셨다2박3일정도 간호를못해줘서 그러니 한번씩만와서 확인좀해주라고하셨나보다 
우린같은동내에살아서 서로이웃도알고 모두친하던사이었다.

엄마와아버지가 가신뒤 한번씩오던 친구와 친구 부모님이 병문안을오셨다.
우린 서로 이성감정이나 그런것이 없었기에 어릴때부터 항상싸우고화해하고 남자애들처럼 나뭇가지로 칼싸움하고 걔네집에서 잘때도있고 걔도 우리집에서잘때도있고했었다 한마디로 내 유일한 부랄친구였다 없어서는 허전한
그래서 2박3일동안 나를 병수발들어달란 부탁에 두분은 흔쾨이 수락하셨는지도모른다.

두분이가시고 나랑친구는 노트북으로 영화를봤다.
그리곤 만화책을 빌려오라고해서 만화책도같이보고 이야기도같이하고 재미있었다 

그렇게하루가가고 내친구는 다음날 아침에 아이스크림을사서왔다 아침은생각이없어서 안먹고 아이스크림을먹었다 그리고 나점심먹는걸도와주고 나도바람도쐴겸 걔랑같이 병원앞 분식집에가서 걔밥먹는걸 보고왔다

그렇게 2시인가3시가된후 우린 영화를보다 걔가 이런말을했다 야 너근데 손이이런데 그거는 어떻게하냐?
난처음에무슨말인지몰랐지만 곧이해하고 말했다 나요즘 안하고있잖아 우린서로 그런이야기에 껄끄러움도없었기에 아무렇지않게 이야기를했다.

그러자걔가 잠시 고민하는듯하더니입을열었다.
야 내가해줄까?? 이러면서 웃는것이었다
난얘한테 대딸받으면왠지 남자가해주는것같아서 안슬것같았기에 아됐어 쪽팔리게 란말로넘어갔다. 
그러자 걔가 해준대도 지랄이네이러면서 화를내는것이었다 나도 머 좀급했기에 승락을하였다.

우린 병원맨윗층 흡연실옆에있는 화징실로들어갔다.
막상 대딸을받으려니 두근거리고떨렸었다 
내가가만히있자 걔가 야머해? 바지벗어봐 라고했다.
그래서 내가 야 난환자니깐 니가벗겨야지 장난하냐 라고말하며 긴장과 어색함을 묻어갔다 
그러자 걔가 알았다알았어 이러면서 내바지를 내리고 팬티를벗기고 날변기위에앉혔다 지금 알았는데 실재로 남자껀보는건 그때가 처음이라 조금놀라고 어색했는데 티를내면 내가 많이 민망해하고 수치감들까봐 아무렇지않은척했다고 말해줬다

난변기위에앉아있고 계가 쪼그린뒤 내껄잡고 막흔들었다 처음엔 좀 거부감이들었지만 그래도 꼴에 여자손이라고 금방 고개를들었다

나도 배려차원에서 계가 내껄잡고흔드는걸보진않고 옆쪽을보고있었다 얼마나흔들었을까 갑자기 아랫배에서 먼가솟구쳐올라왔다 그리곤 난 엄청난양을 뱉어냈다
나왔는데도 걔는 내예민해진것을잡고계속흔들고있었다 내가 야 됐어 나오면 안해도돼라고말했다 그러자 계가 내것에서손을때고 웃으면서 야 내손봐봐 이러면서 막 내 환자복에 묻히는 신융을 하였다 난 급현자타임에 누가들어올까불안해서 조용하라고한뒤 엄지와검지로 휴지를뜯어서 계옷에 묻은걸닦아주었다 
걔도 휴지를뜯어서 손에묻은거랑 내것에묻은거랑 내털에묻어있는걸닦아주었다 그리고조금 놀다가 저녁을먹고 영화한편보고 집으로 돌아갔다.

난그날꿈을 꾸었다 내꿈에 걔가나와서 나랑 관계를 가지는꿈을꾸었다. 근데 그꿈에서 깬후 걔가너무보고싶고 너무사랑스럽고 걔없으면 진짜죽을것처럼느껴지고 이상한감정이드는것같았다 그날 점심 전쯤 걔가왔다 난너무반가웠지만 내색은하지않았다 

영화보면서 걔를계속 힐끔쳐다고보 만화책보면서도계속쳐다봤다 그런대 눈치챘는지 왜 계속쳐다보냐? 라고했다
내가언제? 라고하니 막웃더니 너또 하고싶어서그렇지?
라고했다 난솔직히 계가해주는 대딸을 받고싶기도했다
난 고개를끄덕였다 어제처럼같은장소에가서 내바지를벗겨줬다 그날은 계가 만지기도전에 다서버렸었다 난또변기에앉고 계가 내걸잡고 막흔들기시작했다 내시선은 걔를 보고있었다 걔도 밑에서날올려다봤다 

그날따가 내껄잡고 있는모습을보니 엄청 야해보이고 너무사랑스러웠다 계속그렇게 눈마주치고있으니깐 흔드는걸멈추고 걔가 왜?? 라고말했다 난심장이터질것같았지만 말했다 야 나너좋아하는것같아 나어제니꿈꿨는데 너무좋았어 이런모습으로 고백해서 미안하다 넌내가어때?나좋아싫어? 
이렇게말하고 더뒤에말하려는데 발자국소리가들려서 말을멈추었다 걔는 눈을 커다랗게 뜨고 날쳐다보고있었다 아저씨가나가고 계가 나도..라는말을하고 일어나서 나에게 키스를해줬다 짧은키스가끝나고 쪼그라들었던 내것이다시딱딱해졌다 걔가 그럼 하던거마저할까? 이렇고 난 기쁨에 액체를 힘껏뱉어냈다.

뒷처리를한후 화장실을나와 어색하게 옥상으로갔다 

걔가 야 왜그래 너안같다 우리 사귀어도 예전처럼 장난도치고 그렇자 라고말했다 나도 그걸바랬기에 알았다는말이랑 웃으면서 뽀뽀를해주었다 그뒤부터 우린 자연스럽게 장난치듯이 섹*도하고 서로잘지냈다.
그사랑이 지금까지이어져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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