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a과자상자에 담아온건 내가봐도 어이없는 명백하게 오해소지가 있을 부분이지만,
박봄뿐만아니라 다른 국정원직원도 ADHD장애로인해서 치료를위해
실수로 마약류를 들고오다가 발각된 경우도있었고 무혐의 판결이었다.
또 기사들을 자극적으로 쓸려고 무리하게 갖다 붙이는 것도있던데
일반직장인도 박봄처럼 똑같이 들여오다가 걸려서 치료용이라고 했다가 처벌 받았다고했는데,
박봄의 경우에는 암페타민을 실제로 미국에서 처방받은 기록도있고 이일반인은 아무정황이없었다.
불필요하고 무분멸한 연예인 특종 보도 행위들이 반인권적인 사태들이 많이 일어나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