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과거 소년범 전력 논란을 인정한 배우 조진웅(본명 조원준)이 결국 연예계 은퇴를 선택했다. 중범죄 의혹 보도가 나온 지 하루 만에 공식입장을 내고 “오늘부로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배우의 길에 마침표를 찍겠다”고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미성년 시절 일부 범행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성폭행 가담 의혹과는 거리를 두며 추가 설명에 나섰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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