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13년을 복역 중인 엑소 출신 크리스(우이판·35)를 둘러싼 사망설과 살해설이 또다시 폭발적으로 번지고 있다. 최근 중국과 대만 SNS에는 ‘갱단 폭행’, ‘단식 투쟁 사망’, ‘교도소 고위층과의 갈등’ 등 자극적인 루머들이 무차별적으로 확산되며 국내외 팬들 사이에서도 큰 충격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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