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한국에서 하반신만 있는 시체가 37건 발견됐다’는 자극적 허위 정보를 퍼뜨린 일본 활동 유튜버 ‘데보짱’이 경찰 수사 대상에 올랐다. 경찰은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혐의 적용을 검토 중이며, 해당 유튜버의 행위가 사회 혼란을 초래하고 국가 이미지를 훼손했다고 보고 있다.
논란이 불거지자 데보짱은 “악의적으로 가짜뉴스를 퍼뜨린 게 아니다”며 자신의 채널에서 한국 관련 영상을 모두 삭제하고 경찰 조사를 받겠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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