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사춘기 때의 실수까지 평생 낙인이 되어야 할까, 아니면 폭력의 대가는 당연한 걸까.” 서울대와 경북대 등 주요 국립대가 학교폭력(학폭) 전력이 있는 지원자 45명을 불합격 처리한 사실이 알려지자, 온라인에서는 치열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찬성 측은 “이제라도 인성을 평가하는 진짜 교육이 시작됐다”고 반기는 반면, 반대 측은 “갱생의 여지를 너무 일찍 차단한 결정”이라며 문제를 제기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93
![]() |
|
그건 실수라고 포장될 문제가 아님.
그냥 인간성 개 쓰레기 새끼라서 부모문제도 있고 애새끼 문제도 있고 저거는 찬반 논란거리가 아님.
찬반 논란거리라는 버러지들은 학폭 자녀를 갖고 있는 부모이거나 학폭 가해자 뿐이다.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