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주는 걸 고마워할줄 모르노 영포티들이 아주 애들을 오냐오냐 처키웠네 베스트 댓글

첫째도 밥상에서 아빠 앞에서 식기 집어던지는게 동생한테 배움 타령할건 아닌듯 ㅎㅎㅎㅎ

동생은 어리니 이해되고, 언니는 사춘기니까 이해된다. 사춘기 지나고 나면 둘 다 착할 거 같음 베스트 댓글

와붕

아빠가 이상한것같은데?

언니가 정색하면서 뭐라하는데 아빠는 재밌다는듯 웃고있고
이런 불편하기만한 영상을 올린것도 뭔 의민지 뭔의도인지도 이해안되는데 올리고있고 전체적으로 이상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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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어릴떄 반찬투정했다 아부지바로 이 싸가지없는노무 새끼 쳐먹지마 하고 바로 파리채였나 우산가져와서 후드려패고 약수물통 들고 무뤂꿇고손들어 30분시킨다음 퇴근하고 올때까지 잘못했습니다 1000번쓰게 하셨는데. 
살면서 아부지한테 3번맞았는데 전부다 아빠앞에서 엄마한테 지랄하다 쳐맞음.

제일 ㅂㅅ은 저걸 올리는거지 ㅋㅋ

영상찍을생각에
싱글벙글하네

역시 가정교육은 스윗포티햄ㅋㅋㅋㅋ

"너 예의가 왜 이렇게 없니?.. 학교에서 뭘 배운 거야, 진짜!"

첫 째야 워낙 감정기복이 심한 시기니깐 이해가 됨.

동생의 예의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지적할 수 있지.

그런데 가족의 일상을 너무 관종처럼 저렇게 올리는 거 그닥 좋지 않음.

본인이야 저게 가정적이고, 유쾌한 가족의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딸들에게 저건 은연 중에 큰 스트레스로 다가온다.

근데 자식이 사춘기때는 어떻게 해야 올바른교육임?

매로 다스리면됨 오냐오냐 키우니까 지금한녀들 처럼 되는거임 의지박약에 오또케스트라 불행닥치면 무조건 남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