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전북현대 간판 공격수 출신 이동국의 장남 이시안 군(12·초등학교 5학년)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명문 구단 LA 갤럭시 U15 유스팀 테스트에 합격했다. 이 같은 소식은 어머니 이수진 씨가 9월 24일 자신의 SNS에 직접 글을 올리며 전해졌다. 그는 “특혜 논란을 피하고 싶어 미국 도전을 택했다”며 합격의 의미를 전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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