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고액 아르바이트” 제안에 속아 인천의 빌라로 향한 20대 청년이 일주일 동안 감금과 폭행에 시달린 끝에 1억 원이 넘는 빚을 떠안은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사건 현장에는 알몸 상태로 피를 토하는 남성이 있었고, 가해자들은 그 장면을 보여주며 “얘처럼 되고 싶지 않으면 시키는 대로 하라”고 협박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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