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배우 겸 가수 수지가 연예계에서 겪은 무례한 사람들에 대한 소신 발언을 내놓았다. “이상한 사람이 많다”면서도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다”는 긍정적 태도를 강조해 누리꾼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지난 2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줄게’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한 수지는, 절친 조현아와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며 인간관과 삶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드러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5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