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김지용일때문에 중국에서 15년 넘게 살고 있는데 진짜 마라탕은 왜 한국에서 유명해졌는지 모르겠음 처음 중국와서 음식들이 다 못 먹겠어서 그나마 먹을만 했던게 마라탕이였는데 그렇게 엄청 맛있는 것도 아니고 중국에서도 마라탕 만드는 가게들 보면 위생이 개씹창이라 자리잡고 나서는 그냥 직접 요리해 먹는데.....
연태 고량주도 중국에서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뭔지도 모르는 완전 듣보잡 백주인데 우리나라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고
저런 저급한 음식과 술이 한국에서 왜 유행을 하는지 저는 정말 이해를 할 수가 없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