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밸리대 옥상서 한 발…숲속서 소총·탄약 확보, 용의자 추적
FBI 공개수배·10만달러 보상, 대학생 또래 추정…WSJ ‘탄약 문구’ 보도

(서울=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찰리 커크 암살 수사가 속도를 낸다. FBI가 용의자 사진을 공개수배하고 현상금 10만달러를 내걸었다. 수사팀은 유타밸리대학 야외 행사 맞은편 옥상에서 한 발이 발사된 뒤 범인이 지붕을 넘어 주택가로 달아난 정황을 추적 중이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35


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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