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당시 트럭 운전 정황, 휴대폰 영상 통해 드러나 검찰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 조사 중”…과거 오토바이 사건 전력도
사진 = 정동원 인스타그램
(서울=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TV조선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정동원이 미성년 시절 무면허로 차량을 운전한 정황이 뒤늦게 확인돼 검찰 수사에 넘겨졌다. 당시 고등학생이던 정동원은 면허 취득 연령에도 미치지 못했으나 차량을 몰았던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검찰은 도로교통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