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이유가 타당하던 타당하지않던 개인의 기분에 의해서  억울하거나 화가날때가있다. 누구나 .

그럴때 사람들의 패턴은 크게 3가지이다. 

1. 술을 마시기

- > 폭음 -> 만취 - > 지나가는사람에게 시비 또는 이불킥 .  다음날 속도 쓰리고  두고두고 후회

정말 만취로 심각한경우 유치장에 갖히는경우도있고 그러면 진짜 천하의 ㅂ ㅅ가 된  창피함으로 세상밖에 숨고싶은 기분이 될것이다  

어떤일이 벌어질지 나조차도 제어할수없고 무궁무진하고 가장 위험한 패턴이다. 

그리고 가장심각한건 술먹었다고 풀리지가않고 다음날 10배로 기분이 더 안좋아진다는것이다 후회까지 덮쳐서 

2. 엄마나 친구등 주변사람등에게 짜증 풀기

->  죄없는 주변사람들 스트레스받음 -> 주변사람들이 너를 싫어하게되거나 너의 고통을 감내해야함. 그러다보면 너는 주변사람들에게 이상한놈이 되어있을것이다 

->나도 후회 및 왜 그랬을까 인간관계 현타

3. 배달음식 폭주

-> 다음날 두둑한 뱃살을 보고 현타. -> 나는 왜 나 자신도 식욕조차  제어못하는 한심한인간인가 하고 현타 

하고 내스스로 자괴감에 우울해지고 에라 모르겟다하고 계속 배달음식 먹고 돼지됨  

일단 한번 돼지가되면 외모나 운동을 다 포기하게되고 그러보면 막살게된다  게으르지않은돼지도잇지만 흔치않고 이미포기하면 연쇄적으로 다 포기하게됨 

내가 추천하는건 그럴때 헬스장가기이다

짜증나는만큼 원판을더 올리고. 더 무겁게해서  그 화나는만큼 힘들게 당기거나 밀어라 

그러면 오히려 운동이 잘된다. 

원판은 죄가없다 하지만 원판이나 헬스기구는 무생물이므로 거기에다가 분노를 풀면된다 

그러고나면 나는 근육이 커져서 만족 

아무도 피해받는사람 =  0

그리고 나는 이런 상황에서조차 자기계발을하고 나자신을 제어하는사람이다 라는 자아 효능감이 생긴다. (스스로 먹는것도 제어못하면 현타오는데 오히려 운동하고하면 자아효능감때문에 자신감생김)

그러면 힘 다 쏟아내고나면 기운없어져서 화도 풀리고   이득도 많이봐서 개이득이다 

그래서 화날때 헬스장으로 가라

그리고 화나는만큼 운동기구를  존나게 땡겨라 

지나가다 아무물체나  존나 패면 사람들이 이상하게보지만 

헬스기구를 존나게 들어올린다고 이상하게 보는사람은 아무도없다 니속은 모르고  그냥 저사람  운동열심히하네 하고 끝 

근육도 얻고 

화도 원없이 니 힘 빠질떄까지 쏟아내고

다음날 오히려 뿌듯해져서 개이득

뭔가 이상한짓을하면 중2병이지만

헬스장에서 나혼자 비련의주인공이되서 존나게 헬스한다고 이상하게보는사람은 아무도없고 오직 개이득 뿐이다

그렇기에 헬스로 푸는것이 최고다

저기에 적힌 모든것을 극한까지 전부  다 해보고 

내가 내린결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