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847665
영상에서 주인은 "우리 가게는 아가씨 한 명만 오는 게 아니다. 얼른 먹어라. 이래 가지고 있으면 무한정이잖아. 무한인 거야"라고 짜증 섞인 목소리로 말했다.
이에 유튜버가 "먹는 데 오래 안 걸린다"고 말하자, 주인은 "예약 손님을 앉혀야 한다. 미안하지만 그렇게 안 해요"라며 혼내듯이 얘기했다.
당황한 유튜버가 가게에 입장했던 시간을 확인하고 "저 들어온 지 20분밖에 안 됐다. 저 2인분 시키지 않았느냐"고 웃으며 얘기하자, 주인은 "그래서? 그 2만 원 가지고"라며 재차 눈치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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