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킴옛날을 비교하면 안됨 ㅋㅋ 우리 아버지 세대만 봐도 알수있는게, 예전에는 아버지의 고생을 알고 가족들이 가장대우는 확실하게 해주고, 가장의 발언에는 항상 힘이 있었음. 
근데 지금은 si벌 ATM기 하나 장만한거 마냥 부려먹고 손안에 쥐고 세밀한 컨트롤 하고 싶어 하잖아 ㅋㅋㅋ
맘충들은 서로 누가 용돈 더 적게주나 배틀하고 ㅋㅋㅋ
그런 마인드 가지고 있는 ㄴ들이 저렇게 버스 탈라고 하니까 아니꼬운게 당연하지 ㅋㅋㅋ

@wjdqjr그당시엔 여성들의 역할이 애낳고 집안일 하는게 디폴트값이었음.

그러니 밖에서 돈벌어오는 남자 권한이 쎄질 수 밖에...결국 먹여살리는 몫이 아버지이니까

근데 지금은 하려는 의지만 있으면 누구든 경제활동을 할 수 있다보니 남자의 권한이 많이 축소되었지.

여자들이 배운게 많아지고 세상 물정을 알다보니까 돈버는게 그리 특별한게 아니구나를 알게 된거임.

그러니 월300 벌어오는 남자는 버러지 취급 하는거. 본인들도 맘만 먹으면 벌 수 있으니까

근데 월500부터는 이제 여자들에게 쉽지 않은 영역이다 보니 그걸 커트라인으로 세우는거임.

여자는 절대 자기 기준에서 밑에 남자에게 매력을 느끼지 못함. 

근데 자기객관화 부족+sns로 인해 그 기준치가 높아지다보니 김치녀나 페미같은 쓰레기들의 숫자가 늘어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