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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 숨진 베트남 청년의 쓸쓸한 마지막 길 [3]

Minerals : 1,113,642 / Level : 중령 중령
2025-07-10 19:24:40 (9일 전) / READ : 1711

한국노동자는 조기출근해서 1시에 퇴근했는데 이주노동 자들은 5시까지 폭염속에서 일을 계속했다고 한다

그날 구미의 낮 최고기온은 37.2도에 달했다

고인은 그날 현장에서 일한 지 하루밖에 되지 않은 것으 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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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이 3 개 달렸습니다.
  • 외노자들이 깽판 부리는거 보면 옹호 발언 안나올텐디
    외노자들 갱단 만들어서 국내에 마약유통 존나함
  • 9일 전

    밖에서 일하는 와붕이들도 물 많이먹고 일해라 
  • 한국노동자 -> 더워 뒤지겠다, 반공수만 하고 걍 가자 뒤져뒤져.

    이민노동자 -> 지금가면 반공수래. 나온김에 버텨봐 8만원이면 일주일치 급여야


    이거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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