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배우 진태현이 직접 SNS를 통해 갑상선암 완치 소식을 전했다. 수술 후 2주 만에 병원 검진 결과 “암은 완전히 제거됐고, 다른 장기로의 전이도 없다”고 밝혀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그는 “앞으로 약도 먹지 않는다”며 건강한 일상 복귀를 알렸고, 팬들과 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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