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저거 남아 있음
나도 위로 4살 차이 형 있는데
어렷을 때는 힘이 차이가 많이 나서 덤비지도 못했음
그래서 컴퓨터 하고 싶어도 지는 부모님 일 나갓을 떄 하고
퇴근 할 때 쯤 나한테 비켜줌 ㅅㅂ놈 어린 나이여도 그런 의도가 뻔히 보이는데
지가 하는 게임 노가다 나한테 시키고 위에 내용처럼 내가 모아둔 돈 가져가서
쓰고, 결국에는 엄마한테 결려서 빠따로 존나 맞앗지만
지금은 덩치도 내가 더 크고, 만약에 싸우더라고 내가 뼈가 부러지더라도
ㅅㅂ롬 하면서 진짜 죽일듯이 달려들거임
진짜 저런거 어리니깐 생각안나겟지 하지만 끝까지 생각나고, 그 일에서 생겨난 감정선부터 시작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