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조바조그런거있으면 걍 보건소에 전화한통화만 하면 바로 뒤집어진다ㅋㅋ 나도 작년에 오한땜시 병원가긴 글코 약사먹고 자려고 집앞 약국 갔는데 약사도 아니고 경리같은거 보는 직원이 마시는거 하나랑 알악으로 된거 4개나 주길래 몸살인데 뭐 이렇게 약을 많이 주냐고 이거 다먹으면 뒤지는거 아니냐고 하니까 존나 싸가지없이 먹어도 안죽어요 이지랄하길래 지역보건소 대표번호로 전화해서 약을 이빠이 주면서 복약지도도 제대로 안해주고 먹어도 안뒤진다는 소리만 한다니까 10분도안되서 직원들 현장에 바로 나오더라ㅋㅋ 몸이 너무 안좋아서 무슨약 구매했는지랑 그냥 상황 설명만 해주고 집에왔는데 며칠있다가 과태료랑 영업정지 7일처분했다고 문자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