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전 세계 스트릿 댄스 팬들의 주목을 받던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3’(스우파3)가 한국팀 댄서들의 욕설·성희롱 논란으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다. 허니제이와 아이키는 각자의 유튜브 리액션 영상에서 부적절한 언행을 한 뒤, 논란이 일자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다. 문제의 영상은 삭제됐지만 여론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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