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배우 엄태웅이 성매매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지 9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다. 엄태웅은 유하 감독의 첫 드라마 연출작인 ‘아이 킬 유’를 통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받으며 재기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아내 윤혜진은 “기적 같은 순간”이라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며 열혈 내조를 펼치고 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0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