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 걷는 빠꾸를 보니 곧 저승사자가 찾아 가겠구만..!!
인간이 인간성을 잃고 창의성을 잃고 로봇 휴머노이드처럼 되는..
1순위가 바로 종교가 아니던가~!!
가족을 헌신짝 버리 듯 버리고..
있는 돈 다 바치고..무임금으로 노동을 하며..
대를 이어서 몸까지 바치려고 노력하며..
대를 이어서도 대대로 먹고살기 샵가능..하겠는데~!!라는 마음이 들게 하는것은
메시아(구원자)에게서 구원 받았다는 착각을 간단하게 주입하는 것이다..
나는 생각한다~!!
왜 인간이 인간의 영혼을 구원받기 위해서
신에게 구걸해야 하는가~?? 나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나는 하나 놀라운 것을 발견한 적이 있다..절간의 스님..교회의 목사..
성당의 신부와 수많은 종교인들이..
땀 흘린 노동 하나 없이..세치 혀의 작은 감언이설 만으로..
많은 돈과 부를 짊어쥐고..비지니스를 한다는 것이다..
너무나 당당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