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기업 푸드머스가 최근 불거진 식중독 빵 논란과 관련해 “현재 감염 확산 상황은 아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푸드머스는 14일 “문제가 된 제품은 지난 5월 15~16일에 납품된 것으로, 사건 인지 직후 전량 회수 및 폐기를 완료했다”며 “살모넬라균 잠복기 역시 이미 한 달가량 경과한 만큼 소비자들의 우려를 불러일으킬 상황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03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