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가수 손담비가 출산 두 달 만에 몸매 관리에 나선 근황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손담비는 14일 자신의 SNS에 “운동하고 해이 보고 남편 보고 해피 새터데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담비는 발레 스튜디오에서 운동 중인 모습으로, 탄탄한 근육질 뒤태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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