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배우 김수현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를 운영 중인 김세의 대표의 자산을 상대로 강력한 법적 조치에 나섰다. 가세연 측이 제기한 ‘미성년 교제설’ 의혹을 정면으로 반박한 김수현 측은 총 120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과 함께, 약 110억 원 상당의 부동산 및 후원계좌 가압류에 성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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