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삼겹살엔 소주, 퇴근 후엔 맥주. 그간 미디어 속 음주는 ‘일상의 당연함’처럼 묘사돼 왔다. 하지만 정부가 이제 이에 ‘STOP’을 걸고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10일,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함께 ‘미디어 술스라이팅’ 인식 개선 캠페인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의 핵심은 음주를 자연스럽게 권하는 콘텐츠에 대한 국민적 경각심을 높이고, 미디어 소비 패턴의 전환을 유도하는 것이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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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계 수백명 탄핵찬성 지지하더니 결국 지들한테 돌아오는게 이런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왕 이렇게 된거 시간제적용 금주법 가즈아!!!!!!!!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