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신세계그룹 정유경 회장의 딸 문서윤이 K팝 혼성 아이돌로 데뷔한다. 스타 프로듀서 테디가 이끄는 더블랙레이블의 새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를 통해, ‘애니(ANNIE)’라는 활동명으로 6월 23일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딜 예정이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테디가 기획한 두 번째 그룹이자, 국내에서는 드문 혼성 아이돌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문서윤을 비롯해 타잔, 베일리, 조우찬, 영서 등 총 5인으로 구성됐으며, 정식 데뷔 전부터 ‘재벌돌’의 등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70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