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원 기부도 역풍…광고주 “연락 끊겼다” 법적 대응 예고 샤오홍슈 활동·중국인 자처 발언으로 국적 의혹까지 번져
사진 = 잡식공룡 SNS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구독자 17만 명을 보유한 맛집 유튜버 ‘잡식공룡’(본명 왕현수)이 전라도 지역 비하 논란에 이어, 스스로 ‘중국인’임을 자처한 댓글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 결국 그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포함한 모든 SNS 계정을 삭제하며 사실상 온라인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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