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따새끼

@토막저그커피가 목적이아니지 쟤들은ㅋㅋㅋ

@흐왈그마이세종 테라로사 가봤는데 
맛있긴한데 저정도인가 줄까지 서서

@흐왈그마이툇마루다

@Sjen

@Sjen

@킴유정

@우승컵그래야 맛있고 쫀쫀하고 부드럽고 미끌미끌한 보지를 맛볼수 있으니까.
무슨 말인지 알어?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을 맛보려면 저정도 감수를 해야된다는 얘기야.
여자친구의 사랑스럽고 정성스러운 사까시를 받기 위해서는 저렇게 해야된다는 얘기라고.
무슨말인지 알아들어?

@5태식노잼

@식스플래그한녀ㅂㅈ에한번박아보려고 땡볕에서1시간쯤은 기다릴수잇노

@복숭아향기매니아그래야 맛있고 쫀쫀하고 부드럽고 미끌미끌한 보지를 맛볼수 있으니까.
무슨 말인지 알어?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을 맛보려면 저정도 감수를 해야된다는 얘기야.
여자친구의 사랑스럽고 정성스러운 사까시를 받기 위해서는 저렇게 해야된다는 얘기라고.
무슨말인지 알아듣냐고

@물통젖통어지간하면 관점차이라고 커버치겠는데 ㅋㅋㅋ 저런 커플보면 존1나 한심해보임.

@짱깨보면 짖는 개특별한 날에 가족들끼리 외식하러 갔는데 웨이팅 있다고 딴데 가기는 좀 그럴수도 있지. 분위기 깨는거 같기도 하고, 또 그 많은 인원이 움직이는것도 좀 그렇고.
저기도 보면 죄다 커플들이잖아.
특별한 날에 커플끼리 뭔가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싶은거지.
허구헌날 가는 카페랑 식당 갈거면 특별한 날의 추억이 아니잖아.
저렇게 웨이팅해서 먹는것도 추억이라고 생각하는거지.
쟤네는 처먹는게 목적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