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의 평가  

축제에서 일상의 직장인들이 사회의 가면을 벗고, 가족과 여관중 앞에서

남성성과 승부욕을 불태운다~~  

낭만적이고 절제미 있고, 스릴있고 섹시한    

오랜만에 보는 완벽한 단편만화 //   

100점 만점에 100점 입니다★★★★★ 

2> 일본작가의 말

"젊은 아빠" 프로레슬링

바스트업 다용, 경기 장면을 적게 하면 빨리 그려질 거야!

라고 생각하고 그리기 시작한 것.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뜻대로 되지 않네요!

「젊은 아빠」라고 하는, 이미 가정을 가지고 일견 침착한 입장의 사람이

실은 아직 죽지 않은 수컷의 본능을 드러내는...라니 야하지 않나요?

콘셉트적으로는 그런 거일 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