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허우둔3. 정작 이전 게시글에서 본인 부모님은 노원구의 9억원대 아파트에 살고 있다고 언급했었는데 (물론 이것도 거짓이다)
- 30평대 분양가만 해도 20억원인데 우째 돈을 마련했냐고 묻자
- 기존에 살던 아파트 담보로 대출을 받고(9억짜리 아파트로 대출을 11억원을?
- 그 노원의 아파트는 팔고 원룸으로 옮겼다고 함
- 35층 사는거 맞냐니까 끝끝내 맞다고 함
- 원펜타스 35층은 70평대 최상층의 펜트하우스(분양가만 40억+)인데, 9억원짜리 아파트로 우째 30억넘게 대출받았냐고 했더니, 부모님이 신용이 좋아서 받았다고 함(?!!)
- 멕시칸치킨서 통닭 구우시면서 1년에 대출이자만 2억원씩 어떻게 감당하냐니까
- 자기도 20억넘게 보탰다고 함
- 20억넘는 돈을 쏟아부으면서 어디 아파트인지도 모름
- 실거주의무 전매제한 그 개념은 하나도 모르고 암튼 이미 매도한 9억원 아파트를 담보로 30억 넘게 대출을 받았다고 함(!)
4. 정작 탈퇴후 재가입하고 아직 하이퍼볼인거 들키지 않았을때
- 구축빌라 4층에서 배달시켜도 되냐 묻는 게시글을 작성한적이 있음
- 아파트는 부근도 가본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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