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습제+고개 들기 루틴 덕”…홍현희도 깜짝 놀란 ‘목꼬마’ 피부 시청자들 “존경스럽다” vs “노화 부정 아닌가” 온라인서 엇갈린 반응
황금어장 무릎팍도사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정말 60세가 맞나요?” 18년 만에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방송인 백지연의 동안 외모와 ‘목주름 제로’ 피부가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왔다. 그러나 이를 두고 “노화를 미덕 아닌 결점처럼 표현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되며, 칭찬과 비판이 엇갈리는 분위기다.